Over-correction
절골술 후 재수술이란
관절염 치료를 위해 절골술을 할 때는 많은 경우 의도적으로 약간의 과교정(over-correction)을 합니다. 이미 손상된 부분에는 체중이 덜 걸리고, 가능한 한 건강한 부위에 체중이 더 실리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과교정의 정도를 잘 조절하지 못해 ‘지나친 과교정’이 되면 심각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관절염 절골술이 많이 시행되면서 이런 문제로 찾아오시는 분들이 늘고 있으며, 이 경우 재수술을 통해 올바른 다리 정렬을 만들어야 합니다.
Precision
정확한 교정각이 핵심
관절염 치료를 위한 절골술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는 원하는 다리 모양을 얼마나 정확하게 만드느냐입니다. 관절염의 진행 상태에 따라 관절 연골이 닳은 정도도, 다리 변형의 정도도 다릅니다.
즉, 관절염의 진행 상태에 따라 절골술로 목표하는 교정각도 달라집니다. 올바른 분석으로 환자에게 가장 좋은 각도를 찾고, 수술 때 그 목표를 정확하게 얻는 능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 밖에도 뼈가 붙지 않는 불유합 등 절골술 이후 문제가 생겼다면 이동훈 연세정형외과와 상의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