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u Valgum
엑스다리란
외반슬(knock knees)은 무릎을 붙이고 섰을 때 종아리가 바깥쪽으로 향하면서 발목이 떨어지는 상태를 말합니다. 의학적으로는 외반슬(genu valgum)이라고 하는데, 외반(valgus)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몸의 중심에서 멀어지는 상태를, 슬(genu)은 무릎을 뜻하므로 ‘무릎 아래로 내려갈수록 몸의 중심에서 멀어지는 다리 형태’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루병(rickets), 유전성 다발성 외골종증(hereditary multiple exostosis) 등 질병이나 외상 후유증으로 생기는 경우도 있지만 별다른 원인 없이 발생하는 경우(특발성, idiopathic)도 많습니다. 특발성 외반슬은 남자보다 여자에게 좀 더 많고, 비만이 흔하게 동반됩니다.
비수술적 치료로는 교정되지 않습니다
비만이 있는 경우 실제보다 더 심한 외반슬처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실제 외반슬이 있을 때 보조기 치료, 도수 치료 등 비수술적 치료의 효과가 없는 이유는 대부분의 외반슬이 뼈 자체의 변형으로 생기기 때문입니다.
Surgical Correction
변형에 따른 수술 방법
중요한 점은 실제 변형이 어느 뼈에서 발생했는지 정확히 분석해서 치료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비슷한 외반슬이라도 실제 변형의 위치는 종아리뼈, 허벅지뼈, 또는 두 군데에 동시에 있을 수 있습니다. 허벅지뼈와 종아리뼈 모두에 변형이 있다면 양쪽을 모두 교정해야 바른 정렬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외반슬의 수술적 교정 시에는 비골신경이 손상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므로 경험 많은 의료진에게 치료받으십시오.
이동훈 연세정형외과는 모든 엑스다리 변형을 내고정을 이용한 최소 절개, 최소침습 수술법으로 치료합니다. 아주 심한 경우에는 외고정 장치를 이용하여 교정할 수 있습니다.
Case Types
치료 사례 유형
- 허벅지뼈 변형 또는 종아리뼈 변형으로 인한 엑스다리
- 허벅지[한쪽] + 종아리[반대쪽] 복합변형, 바람이 부는 형태의 변형(wind-blown deformity)
- 슬개골탈구·굴곡변형·회전변형이 동반된 엑스다리
- 하지부동·반장슬이 동반된 엑스다리
- 골이형성증, 척추골간단이형성증, 선천성 다발성 외골증, 터너증후군, 소아마비 등 질환에 의한 엑스다리
- 무릎관절 통증이 있는 경우, 퇴행성 관절염 엑스다리
- 과거 외상·골절 치료 후 발생한 변형, 키수술 후 발생한 변형 교정
- 타병원 수술 후 교정되지 않았거나 또 다른 변형이 생긴 경우의 재수술
